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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Album Vol.1 [Happy]
 

■ O.S.T 퀸 가수 ‘송하예’ 첫 미니앨범 타이틀 “행복해”발매
■ 고막여친 가수 ‘송하예’ 미니앨범 타이틀 “행복해”발매
■ 믿고 듣는 가수 ‘송하예’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행복해”발매
 
송하예가 지난 2019년 10월 싱글 ‘새 사랑’ 이후 1년 만에 미니앨범 타이틀 ‘행복해’를 발매한다. 그 동안 그녀가 기존에 선보였던 ‘니 소식’, ‘새 사랑’등 과 차별을 둔 미디움템포 곡으로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돌아왔다.
 
미니 앨범 타이틀 “행복해”
 
To be happy (행복해질 예정)
 
살다 보면 행복과 힘듦이 늘 공존한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도 없고
불행이 없다면 행복도 없다
 
행복의 조건이
어떤 이에겐 성공과 명예 혹은 부가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이
어떤 이에게는 건강일 수도 있다.
 
타이틀곡 '행복해'에서 송하예가 말하는 행복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는 한명이 있다면 그게 행복 일거 라는 메세지를 호소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진한 전통적인 발라드를 선보였던 송하예는 이번 미니앨범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이전 모습보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어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다이나믹 한 구성과 감미로운 멜로디의 선율, 2010년대 초반 미디움템포를 좋아하던 리스너 들에게는 익숙한 듯 반가우면서 세련된 곡이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 ‘행복해’는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박혜원’ 시든 꽃의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서있어. 막차, let me out의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케이윌, 김나영, 디셈버, 손승연, 지아, 지오디, 황치열, 등을 수많은 곡을 히트 시킨 프로듀서 ‘캥거루’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국내 최고의 피아노세션 조카 와 드럼에는 강수호 베이스는 최훈이 기타 세션엔 정재필, 명실상부,오케스트라 편곡의 대가,권석홍과 그의 팀 rb-j 등 최고의 스텝들과 함께했다.